평소에 귀여운 외모와
가정환경때문에
관심 많았던 남보라씨의
동생 남세빈양이
데뷔를 한다고해요.
예전에 TV에서
13남매의 모습을보며
남보라씨가 참 기특하고
이쁘구나 했었거든요.
동생인 남세빈양도
언니 못지않게
뛰어난 끼와
외모를 가지고 있었네요~
남세빈양의 소셜에 올라오는
사진들만봐도
연예인 외모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남세빈양은 1998년생이고
남보라씨의 13남매 중에
일곱째라고 해요.
<사진출처_KBS해피투게더>
KBS2'해피투게더'에서
남세빈양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출연진들이 모두 감탄했을 정도였어요.
박명수씨는
"연예인 해야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남세빈양이 Mnet의
'아이돌학교'에 지원을 했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했다네요.
언니인 남보라씨 못지않은
끼와 스타성으로
연예계에 또다른 핫한
신인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