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말하는 섬 동부 우르카코어/코바카코어

 

무과금의 좋은점은

질리면 미련없이 언제든 접을 수 있다.

 

돈을 들인 만큼 강해지지 않았을때 오는

허탈감이 적다.

 

랄까요.ㅋㅋㅋㅋ

 

아직 질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열정이 처음과 같진 않네요.

 

 

 

어쨌든 각설하고.

 

오늘도 말하는 섬 동부 입니다.

 

말하는 섬 동부의

우르카코어와 코바카 코어를 모았습니다.


 

 

 

이름이 거창하지만

그냥 오크에요.

오~크.

 

우르카는 최대MP를 늘려주네요.....

격수인 나에게

대체 MP증가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피통이나 엠통이나 커서 나쁠 껀 없으니

모아줘야겠죠.

 

코바카는 관통.

 

공식까페에서

어떤분이 관통수치증가에 따른

공격력을 분석하셨는데

그게...크게 공격력이

오르지 않았다는 후문이....

 

어쨌든

출현 위치를 터치해서

자동이동으로 달려가 줍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몹들이 비슷비슷....

그냥 칼을 들었냐 창을 들었냐

활을 들었냐의 차이랄까.

 

이쯤에서 3마리 4마리 정도 잡으면서 모았습니다.

우르카는 말섬인데도 몹들이

좀 넓게 분포 되어있어서

짜증.ㅠㅠㅠㅠ

그리고 역시나

사람이 많고.....ㅠ


말하는 섬이라서 B급 활 주워먹은걸로

대충 때려도 원킬나와요~

(물론 기본 공격력에 비례합니다만.

10레벨에 b급 활로 원킬안나온다고 그러시면 대략 난감.)

 

어쨌든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

아래쪽 두마리 리젠되는거 보이시죠.

위에 두마리 드러누워있고.

 

이 자리가 4마리가 가깝게 리젠이 되고 좋은데

이 스샷 찍을 당시에는

채널 돌아가면서 겨우 자리 잡았었어요.

 

사람들이 많아요.ㅎㅎ

 

코바카 코어도 잘나오는 편이에요.

쉽게쉽게 모을 수 있는 편.

 

코어 작업용 활을

좀 좋은 녀석으로 만들어야하나...했는데

B급 활로 아직까지는 가뿐하네요.

 

점점 피통 커지고 잘 안죽는 녀석들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칼들고 자동사냥하다가

엉뚱한 곳으로 빠져버리는 것 보단

허접한 활하나 끼고 느리지만

안전하게 사냥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지켜보고 있을 수 없는 분들은

칼보단 활을 들어서 코어작을 하시길....

 

이게..... 단점이

활 낀거 모르고 결투장이나 오만탑이나

요일던전을 들어가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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