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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 콘테스트4

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R12 콘테스트4

여전히 콘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미료의 조리법과

각종 식재료를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조건은 여성들에게 별 3개이상을 받는 샌드위치여야 합니다. 부상으로는 딜마요네스 조리법을 주네요. 만들어서 판매중인 샌드위치 중에 이미 별 3개 이상이 되는 샌드위치가 있길래 그걸 제출했어요.

높은 점수로 1등을 하고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재료와 궁합 스샷이 없어서 아쉽네요.

맛있는 귀리빵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건이 2가지나 붙어있네요.호밀빵을 사용해야하고 레이어는 4층까지.

호밀빵과 트뤼플,버섯,루꼴라,파스트라미를 사용해서 4층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1등이 가능하네요. 참깨빵 조리법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멋진 5층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건은 5층까지만 쌓으면 되네요. 크림치즈와 튀긴생선,싹채소,무,훈제 칠면조 가슴살구이,그리고 포카치아로 마무리하면 5층 샌드위치가 되겠습니다.

마늘버터 조리법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였네요.

불타는 빨간색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건이 재료의 색상이 붉기만 하면 되는거죠. 토마토와 칠리콩 그리고 햄을 이용해서 9층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햄을 올린 이유는 솜씨 점수가 낮아서 토마토를 올리지 못하였기때문이죠.솜씨가 넉넉하다면 토마토를 올리면 더 좋은 점수가 나올 것 같아요.

높은 점수네요. 레몬 버터 조리법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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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R11 콘테스트3

또다시 콘테스트가 생겼길래 도전해봤습니다.

멋진 저칼로리 샌드위치를 만들면되네요.칼로리에만 조건이 걸려있고 층수나 재료에는 조건이 걸려있지 않으므로 맘껏 궁합으로 조합하여 쌓아주면 됩니다. 이왕이면 색감도 봐주면서요. 9층 샌드위치가 완성 되었네요.

가뿐하게 1등을 차지하고 정어리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삼색 샌드위치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2개의 조건이 걸려있습니다. 레이어는 3층까지만,색상수도 3색상을 맞춰달라는 조건이네요.3층까지밖에 쌓지 못하니까 점수가 높은 재료들로 궁합과 색상을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새우는 빨간색 아보카도는 초록색 카망베르는 흰색이였나...이렇게 색조합과 궁합을 맞춰주면 됩니다.

3층이지만 점수가 제법 좋게 나온 것 같아요.

동전과 티켓, 그리고 조미료인 허브솔트 조리법을 얻었습니다.

4가지 재료의 샌드위치를 만들면 됩니다. 조건은 재료를 4가지만 사용하면 되구요, 레이어에는 조건이 없으므로 4가지 재료로 맘껏 쌓아도 됩니다. 카망베르와 피망,루꼴라,올리브를 연속적으로 쌓아줬습니다. 궁합도 잘맞는 9층 샌드위치가 완성 되었네요.

월등한 점수로 1등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상으로 조미료를 주던데 그것에대한 스샷이 없네요.ㅠㅠ

이번엔 값싸고 맛있는 4층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하네요. 조건으로는 레이어는 4층까지 비용이 35골드 이하.....

일단 빵이 저렴해야겠구요 35를 맞출려면 비싼 재료는 사용하면 안되겠죠.그래서 채소위주에 오믈렛 하나 곁들여서 35골드를 맞췄습니다.궁합은 당연시 맞아야 점수가 높게 나오겠죠.

정말 아슬아슬하게 1등을 하게 되네요. 동전과 티켓,그리고 파스트라미를 얻게 됩니다.

가면갈수록 조건 맞추기가 힘들어지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고민하고 머리써야하는 거라면 힐링게임이라 하기 힘들테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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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R10 콘테스트2

자, 오늘은 해피샌드위치카페의

콘테스트에 도전해봤습니다.

아직 콘테스트의 초반이라

어렵지 않은 미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2가지 재료의 샌드위치

2가지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면 됩니다.

재료수만 2가지이면 되니까

최대한 쌓을 수 있는만큼 쌓아줬습니다.

이때 당시 점수가 높은 재료가

크림치즈와 바실이였기 때문에

두가지를 쌓아줬어요.

나름 가뿐하게 1등을 차지하네요.

단순 채소 샌드위치를

만들라고 하네요.

레이어는 1층까지, 채소만

사용해야합니다.

점수 높게 나와주는 바실을

한장 깔아줍니다.

레이어가 1층이니까 더이상

쌓으면 안됩니다.

불안해서 레벨도 올려주고

235점으로 도전해봤어요.

점수차이가 얼마나는지가 안찍혔네요.

어쨌든 1등으로 우승하고 동전과

티켓, 허니 머스터드 조리법을 얻게됩니다.

6회 콘테스트는

값싸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면 됩니다.

오이와 싹채소만으로 3층까지

쌓아서 만들어줬어요.

가뿐하게 우승하고 동전과 티켓,

그리고 식재료 살라미를 얻을 수 있었네요.

이번엔 멋진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야하네요.

조건이 1층만 쌓아야하고 계란샐러드를

사용해야 한다고해요.

정답이 다 나와있네요.

계란샐러드로 그냥 만드시면 됩니다.

대신 점수를 높이기위해

포카치아를 사용했어요.

그래도 점수가 아슬아슬;

맛진 3층 샌드위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맛진...맛진....이게 무슨 뜻인가요?;;;

조건은 단 한가지네요.

그냥 3층으로만 된

샌드위치를 만들면 됩니다.

당시 가지고 있는 재료들

중에 점수 높은 놈으로다가

만들었어요.트뤼플,카망베르,

아보카도, 그리고 포카티아까지.

나름 색조합도 신경쓰고

궁합도 신경쓴 조합이였네요.

그래도 불안해서 레벨도

강화했던 것 같아요.

결과는 월등한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네요.

콘테스트가 은근

재밌긴한데 또 한편으로는 귀찮기도 해요.

그래서 잘 안하게 되다보니

포스팅도 늦어지네요.

그래도 콘테스트로 얻을 수

있는 식재료들이 있기에 꼭 해야만 한다는거.

케릭터 직업은 

슬레이어지만

진지하게 활을 

강화시켜야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B급 활로는 코어작업이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상대할 때에는 HP물약이 

많이 사용되어 가뜩이나 

아데나 수급도 시원찮은데 

더더욱 궁핍해지고 있습니다.

글루디오평원을 넘어오면서 

확실히 B급 활의 한계가 

조금씩 느껴집니다.

지금 끼고 있는 

무기 강화가 끝나면 

활도 조금씩 업글을 

시켜줘야겠네요.

차례대로 콕스 코어부터 

모으러 가보겠습니다. 

콕스는 명중을 올려주네요.

출현 위치를 터치하여 

자동이동으로 콕스가 

리젠되는 자리까지 달려갑니다.

때마침 콕스가 

리젠되어있으면 잡으면 

더 좋을테지만 나오는 

즉시 거의 순삭이기때문에 

그럴 확률은 적더군요.

이 자리는 3마리에서 

4마리까지 잡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 주무기가 활이 

아닌 근접무기다보니 

자리이동이 불가피했습니다. 

활이 주무기라면 

이 자리에서 편안하게 

사냥이 가능했을텐데...

전투옵션에서 

제자리가 아닌 가까움을 

선택하고 사냥을 했습니다. 

넓게 멜 리자드맨 주술사들이 

분포되어있어서 그런가 영 

엉뚱한 곳으로 

자리이동하지 않고 

근처를 맴돌며 

코어를 잘 모으더라구요.

보시다시피 

멜 리자드맨 주술사를 잡으면 

콕스 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콕스 코어를 다 모았으면 

다음 투레카 코어를 

모으러 가야겠죠.

투레카는 회피를 올려줍니다.

마찬가지로 출현 위치를 

터치하여 자동이동을 해줍니다. 

글자에 가려서 지도상에 

잘 표시 되지 않지만 

어차피 자동이라 

크게 상관없습니다.

투렉 오크 호위병을 

잡으면 되는데 멀찌감치 

떨어져 리젠되는지라 

4마리 이상이 몰려있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우선 저는 이곳에서 

근접으로 사냥을 하다가 

너무 벗어나길래 

활로 바꿔끼고(B급) 

사진상의 저 모닥불 

위에서 사냥했습니다. 

물론 전투 옵션에서 

가까움 설정해주면 

조금 멀리있는 

몬스터들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지금와서 조금 후회되는건 

이 레벨이 될때까지 

코어 노가다를 하지 말고 

정예 던전에서 피의증거 

노가다나 해 둘껄......

하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 

코어 노가다하며 

올라간 레벨이 적지 않거든요.

그러면서 피의증거 

노가다할 최적의 레벨을 

필드에서 보내버리고 

지금은 레벨차이로 인해 

HP물약 들이키면서 

잡아야하는 개미굴 외에는 

피의증거를 먹을 수가 없습니다....

부케를 키우게 되면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코어노가다가 

우선인지 피의증거가 

우선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생각해야하는 건지.....

모바일게임_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R9 인테리어

오랜만에 저의 힐링게임,

해피샌드위치카페에

접속했습니다.

힐링게임이긴 한데 살짝 질리기도했고

지금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고 있다보니

관심이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접속도 하고

찾아보니 예전에 찍어두었던

인테리어 변경했던 스샷이 있길래

포스팅을 해봅니다.

초기에 가게의 모습입니다.

판자집만 겨우 면한 듯한 모습이죠.

그래도 퀘스트를 해결하며

천막에서 번듯한 건물로 옴겼을 초반에

어찌나 감격이던지!

장식탭에 들어가면

인테리어를 구입 및 변경할수 있습니다.

굉장히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돈들어갈 구석이 굉장히 많다는 뜻이겠죠.

1번은 건물 외관 디자인이네요.

7가지나 있어서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16만골드나 내놓으라....

제 취향대로 외관을 골라 구입하고 변경했습니다.

2번은 가게 정면 간판이네요.

요것도 고르고 골라서

제 취향대로.

정면 간판은

나름 저렴.

3번은 가리개.

평범했던 디자인에서

봉긋하고 귀욤귀욤한 가리개로 체인지.

가격이 11만골드 후덜덜하네요.

이것저것 건너뛰고

7번 거는 가게 간판을 구입했어요.

샌드위치가게니까 샌드위치 모양으로

귀엽게.

8번 창문.

파랗고 시원해보이는 창문으로.

9번 가로등.

운치있어보이네요.

10번 벤치도 하나 넣구요.

가리개 색상도 창문 색상과 비슷하도록

바꿔줬더니 그럴싸 해졌네요.

짜잔.

골드는 다 날라갔지만

이제 제법 그럴싸하고 구색을 갖춘듯한

샌드위치카페가 만들어진 듯하네요~

역시 집이든 가게든

인테리어만 바꿔줘도

새 집같고 새 가게같아지는 듯.

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말하는 섬 서부 스팅 코어/레드루즈 코어

본캐는 잠시 접어두고 (뭐 얼마나 키웠다고...)

부케를 만들었어요.

땅딸만한 드워프 꼬맹이 키우다가

갑자기 8등신에 샤방샤방한

엘프가 키우고 싶어지더라구요.ㅋㅋ

거기에다가 지금 혈원 중에 힐러가 없어서

그냥 힐러 하나 키우자 싶었거든요.

부케를 키우면서

찍어두지 못했던 몬스터도감 스샷도 새로

찍어봤습니다.:)

먼저 말하는 섬 서부에

스팅 코어를 모으러 갔습니다.

제가 정말 벌을 싫어하거든요.

날라다니는 곤충이든 벌레든 다 싫어요..

그래서 봄 여름 보다

가을 겨울이 더 좋습니다.

날라다니는 것들이 좀 덜 보이거든요.ㅋㅋㅋ

출현 위치 클릭해서 위치 확인하고

귀찮으니 순간이동 주문서 사용해서

순식간에 달려가봅니다.

초보존이다 보니 몬스터들이

뭉쳐서 리젠이 잘되네요.

그런데 마법사를 키우면서 느낀건데

활을 쓰다가 지팡이를 쓰니까

사정거리가 왜이리 짧나요.ㅠㅠㅠㅠ

전투옵션에서 제자리 선택해서 사냥하면

조금 멀다 싶은 몬스터는 공격을 아예 안하네요.ㅠㅠ

활을 사용할때의 사정거리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법사로 사냥할때는 가까움을 선택해서

자동사냥 해줬어요.

뭐 그래도 크게 자리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잘 사냥합니다.

숲 말벌을 사냥하면

스팅 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 자리가 4마리가 리젠이 되는데

종종 다른곳에서 리젠된 몹이 근처를 배회하다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도 해요.

스팅코어를 다 모으고

차례대로 레드루즈코어를 모으러 갔어요.

레드루즈가 크리티컬을 올려주네요.+ㅁ+

아 맵의 끝부분이야...

레드루즈코어는 레드루즈 리젠되는

시간에 맞춰 잡으셔고 되고

근처 지역에서 붉은 여우 정령지기를

잡으면 됩니다.

저 자리는 4마리 리젠 자리입니다.

근데 사람이 되게 많아요.

자리 잡아도 근처에 사람이 많아서 4마리를 온전히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초보존이라 몹이 넓게 리젠되지 않아서

오고가며 스치는 몬스터가 많으니

어렵지 않게 코어가 모입니다.

코어노가다 게임같다는.ㅠㅠㅠ

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말하는 섬 동부 블랙티스 코어

글루딘가도 보다 난이도가 낮은 곳.

말하는 섬 동부입니다.

이곳에서 블랙티스의 코어를 모았습니다.

블랙티스는 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편이고

쪼렙 활로도 한방에 죽기때문에

쉽게 코어가 모였습니다.

몬스터도감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말하는 섬 동부 탭에 들어가면

제일 앞에 블랙티스가 있습니다.

일부러 블랙 티스를 잡으러 간것이 아니라

혈맹업적에 말하는 섬 동부의 몬스터 잡는 업적이

있어서 업적을 깰 겸 가게 되었어요.

출현 위치를 크릭하면 달려가게 됩니다.

자동으로요.

블랙티스가 출현하는 자리 근처를

살짝 둘러보시면

이 자리를 찾을 수 있죠.

날렵한 검은 늑대에게서

블랙티스코어를 얻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리젠이 되고

다 한방에 죽기때문에 금방금방 코어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경험치도 안주고 아데나도 안주는 말하는 섬 동부 몬스터.

얼른잡고 넘어가야죠~

공교롭게도

가족들과 같이 혈맹을 만들어서

소소하게 놀 생각으로 만든 혈맹이

의도치않게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혈맹에 대해 애초에 하나도 모르던 상태라

자유가입 승인가입이 나뉘는 줄도 모르고

혈맹을 만들어놓고 마냥 좋아서

신랑과 아들녀석 케릭터 가입시켜놓고

눈누난나 사냥만 했었어요.

문득 잊고있던 혈맹을 보니

비슷한 레벨대에 유저분들이 가입을 하셨고

지금까지 오고가는 분들도 계셨지만

처음부터 함께하는 분들이 생겼네요.

처음 목적은 가족끼리 하면서

늦더라도 천천히 포상품 나눠가지면서

하려했거든요.ㅋㅋㅋ

그런데 다른분들이 참여하시는 바람에

혈맹 군주된 사람이 공헌도가 가장 높지만

포상물품을 가지는게 눈치보이는 상황이 되면서

자연스레 저는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공헌도에 따라 포상물품을 나눠 드리고 있어요.

상위권 혈맹들처럼

하루에 공헌도 얼마씩 하지 않으면

강퇴시키는 혈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냥하고 자유롭게 기부해서

공헌도 올리는 혈맹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공헌도가 썩 잘 모이지도 않고

캐쉬구입하시는 분들은 더 좋은

혈맹을 찾아 떠나시기도 하세요.ㅋㅋ

제가 혈맹을 처음 만들고

처음 포상품 지급을 할 당시

주위 다른 혈맹의 몰상식한 군주들때문에

굉장히 말이 많았습니다.

힘겹게 혈맹원들이 노력해서 모은 혈맹 포상품을

군주가 혼자 독식하는 상황도 생겨났죠.

그래서 더더욱 제 몫을 챙기기가 민망했나봅니다.

처음 포상품을 공헌도 순서대로 나눠드리고

며칠 있으니 귓말이 하나 오더라구요.

몬스터 7천마리 잡았는데

장비상자가 혈맹창고에 들어갔다고.

자기한테 달라는 귓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공헌도 포상이 이미 이루어진 다음에 들어온거라

다음주 포상지급 할때 공헌도 순위에따라 지급하겠다고요.

그랬더니 자신 혼자 7천마리를 잡으셨다고.

그리 말씀하시길래

혈맹업적은 홀로하는것이 아니라

혈맹원들이 그 지역에서 사냥한 몬스터 카운트가

같이 올라간다고 설명해 드렸죠...

그리고 얼마 안있어 탈퇴를 하시더라구요...ㅠㅠ

간혹 혈맹업적을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다 안다고는 못하지만

분명한건 혈맹원 모두의 힘이 모이지 않으면

혈맹업적을 깨기란 굉장히 힘들 일이란 말이죠.

홀로 7천마리...잡으실수 있습니다.

저역시 장비상자 한번 먹어서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에

남들은 사냥하지 않는 말하는섬에 가서

수천마리 노가다도 했었으니까요.

뭐 사설은 여기서 각설하고.

제가 포상품을 나눠드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 혈맹은 어떤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상위가 아닌 고만고만한 저희 혈맹은

한 주에 깰 수 있는 혈맹업적의 한계가 있고

혈맹원분들이 레벨이 그다지 높지않아서

혈맹업적이 늦게 깨져요.ㅋㅋㅋ

그러다보니 창고에 쌓이는 포상품이

굉장히 소소합니다.ㅋㅋㅋ

공헌도 순위대로

1~5순위를 뽑습니다.

많이 드리고 싶지만

한 주에 장비상자 획득이

평균 6개 정도더라구요.ㅠㅠㅠ

이렇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정령탄의 경우 1위부터 5위까지 포상 지급한 후

일괄포상으로 모든 혈맹원에게 하나씩 지급하고 있어요.

저도 정령탄이라도 받고 싶어서..일괄포상으로.ㅋㅋㅋ

그리고 수시로 혈맹원보다 2배이상 모이는 경우에

일괄포상을 하려합니다.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ㅋㅋㅋㅋㅋ

보시다시피 창고는 텅텅 입니다.ㅋㅋㅋ

그렇다고 혈맹원분들을

채찍질 하지 않아요.ㅋㅋ

저부터도 목숨걸고 밤새며 게임하지 않으니까요.

장비상자가 더 많이 모이게되면

지금 수량에 대해서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려해요.

사실 지금보다 혈맹을 더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게임하면서

출석체크만 잘해주신다면야.ㅋㅋㅋ

그렇게 머물렀다 떠나는 혈이 되어도 좋고

소소하지만 맘편한 혈이 되면 더 좋고 :)

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글루딘가도 멜빌 코어

이번에는 글루딘가도의 멜빌을 찾아

멜빌 코어를 모았습니다.

멜빌은 회피를 올려주는군요.

아직 저렙이라 그런가

회피의 중요성이나 체감부분은

매우 미비합니다.

몬스터도감 탭을 클릭하여

글루딘가도의 멜빌 출현위치를

클릭하여줍니다.

지도가 자동으로 뜨며

자동이동이 시작됩니다.

원래 빨갛게 반짝반짝하는데

하필 빨간동그라미가 사라졌을때

스샷이 찍혔네요...ㅠㅠ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 자리가 정답이라는게 아닙니다.

이 자리보다 더 많은 몹이

리젠되는 곳도 있을 수 있거든요.

다만 저는 큰 자리변경없이,

다른 몬스터를 잡을 확률이 적도록

4마리가 근처에 리젠이 되는 곳을

찾아 코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 수록 몹들이 리젠되는 반경이 넓어져서

4마리 리젠 찾는 것 조차 조금 버거워지려하네요.ㅠ

그리고 느낀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제 서서히 쪼렙 활로는

코어작업하는 몬스터들이

늦게 죽는다는거.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거....

지팡이나 활처럼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좋은 원거리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

이 속도는 더욱더 느려질 것 같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을 채우기 위한 노가다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아직도 글루딘가도이긴 합니다...ㅠㅠ

일단 케이나인의 코어를 모으러 갔습니다.

케이나인 송곳니가 어마무시하네요.

출현위치를 눌러서 자동이동으로 가줍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케이나인 코어를 모으기 위한

좋은 장소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ㅠㅠ

3마리정도.

어쩌다 떠돌던 놈이 걸려들어서

4~5마리까지는 잡을 수 있지만

리젠되는 자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제자리옵션을 켜놔도

자리이동을 제법 하네요....

프레키의 코어를 모으러 자동이동으로 달려가봅니다.

잔인한 늑대인간을 잡으면 코어를 줍니다.

요녀석도 리젠되는 장소가 서로서로

멀다보니 자리이동이 불가피하겠네요...

점점 갈수록 몹들이 서로 떨어져서 리젠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동이동 제한없음 옵션을 키게되면

엉뚱한 몬스터를 잡게되므로

모니터링이 불가능 하신 분들은

제자리옵션을 켜놓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