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말하는 섬 서부 스팅 코어/레드루즈 코어

 

 

본캐는 잠시 접어두고 (뭐 얼마나 키웠다고...)

부케를 만들었어요.

 

땅딸만한 드워프 꼬맹이 키우다가

갑자기 8등신에 샤방샤방한

엘프가 키우고 싶어지더라구요.ㅋㅋ

 

거기에다가 지금 혈원 중에 힐러가 없어서

그냥 힐러 하나 키우자 싶었거든요.

 

부케를 키우면서

찍어두지 못했던 몬스터도감 스샷도 새로

찍어봤습니다.:)

 

 

 

 

 

 

 

 

 

먼저 말하는 섬 서부에

스팅 코어를 모으러 갔습니다.

 

제가 정말 벌을 싫어하거든요.

날라다니는 곤충이든 벌레든 다 싫어요..

 

그래서 봄 여름 보다

가을 겨울이 더 좋습니다.

날라다니는 것들이 좀 덜 보이거든요.ㅋㅋㅋ

 

 

출현 위치 클릭해서 위치 확인하고

귀찮으니 순간이동 주문서 사용해서

순식간에 달려가봅니다.

 

 

초보존이다 보니 몬스터들이

뭉쳐서 리젠이 잘되네요.

 

그런데 마법사를 키우면서 느낀건데

활을 쓰다가 지팡이를 쓰니까

사정거리가 왜이리 짧나요.ㅠㅠㅠㅠ

 

전투옵션에서 제자리 선택해서 사냥하면

조금 멀다 싶은 몬스터는 공격을 아예 안하네요.ㅠㅠ

활을 사용할때의 사정거리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법사로 사냥할때는 가까움을 선택해서

자동사냥 해줬어요.

뭐 그래도 크게 자리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잘 사냥합니다.

 

숲 말벌을 사냥하면

스팅 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 자리가 4마리가 리젠이 되는데

종종 다른곳에서 리젠된 몹이 근처를 배회하다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도 해요.

 

 

스팅코어를 다 모으고

차례대로 레드루즈코어를 모으러 갔어요.

 

레드루즈가 크리티컬을 올려주네요.+ㅁ+

 

 

아 맵의 끝부분이야...

 

 

레드루즈코어는 레드루즈 리젠되는

시간에 맞춰 잡으셔고 되고

근처 지역에서 붉은 여우 정령지기를

잡으면 됩니다.

 

저 자리는 4마리 리젠 자리입니다.

근데 사람이 되게 많아요.

자리 잡아도 근처에 사람이 많아서 4마리를 온전히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초보존이라 몹이 넓게 리젠되지 않아서

오고가며 스치는 몬스터가 많으니

어렵지 않게 코어가 모입니다.

 

코어노가다 게임같다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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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몬스터도감 _ 말하는 섬 동부 블랙티스 코어

 

글루딘가도 보다 난이도가 낮은 곳.

말하는 섬 동부입니다.

 

이곳에서 블랙티스의 코어를 모았습니다.

 

블랙티스는 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편이고

쪼렙 활로도 한방에 죽기때문에

쉽게 코어가 모였습니다.

 

 

몬스터도감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말하는 섬 동부 탭에 들어가면

제일 앞에 블랙티스가 있습니다.

 

일부러 블랙 티스를 잡으러 간것이 아니라

 

혈맹업적에 말하는 섬 동부의 몬스터 잡는 업적이

있어서 업적을 깰 겸 가게 되었어요.

 

 

출현 위치를 크릭하면 달려가게 됩니다.

자동으로요.

 

 

블랙티스가 출현하는 자리 근처를

살짝 둘러보시면

이 자리를 찾을 수 있죠.

 

날렵한 검은 늑대에게서

블랙티스코어를 얻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리젠이 되고

다 한방에 죽기때문에 금방금방 코어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경험치도 안주고 아데나도 안주는 말하는 섬 동부 몬스터.

얼른잡고 넘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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