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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켜고

몬스터도감 노가다를 해봅니다.

저번 포스팅에는 올바르 스샷밖에

없어서 올바르만 포스팅했었어요.

메달려서 게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켜놓고 한번씩 확인을 하다보니

몬스터도감 노가다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폐인처럼 할 시간도 없고

그렇게 끈기도 없어서.ㅋㅋㅋㅋ

그리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

PC에서 돌릴 수가 없어요.

노트북은 가능하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어요~

리니지2레볼루션은

배터리를 인식한다고 하네요.

올바르코어를 다 모으로나서

알르코어를 모르러 갔습니다.

알르는 최대 HP를 올려주네요.

지도를 따라 자동이동을 해서 도착해서

살짝 아래쪽에 내려와서

이 장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이

몬스터가 리젠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4마리 리젠되는걸 잡다보니

또 알르는 그렇게 완료가 되었어요.

그 후 프레키의 코어를 모으러 갔습니다.

프레키코어는 명중을 올려주네요.

출현위치를 클릭하면 지도가 뜨면서

이렇게 자동이동을 해줍니다.

지도상 아래쪽에 있네요.

프레키가 출현하는 장소에서

살짝 아래쪽으로 가다보니

요로케 또 4마리가 리젠되는 장소가 있더라구요.

이곳에서 또 4마리 잡아가며

프레키 코어를 모았습니다.

몬스터도감 작업은 전투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직접 사냥할 시간이 없을 때에는 이런 4마리나

그 이상 리젠되는 장소에서 코어작업을 하는게

좋다고하네요~

※

제가 절대 잘해서,잘 알고 있어서,기가막힌 팁을 알아내서

포스팅 하는게 아니에요~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고 쉬엄쉬엄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완전 초보이지만

제가 경험하고 나름 알아낸 방법을 포스팅하는 거라

혹시나 저처럼 처음부터 헤매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하는거랍니다.

저보다 더 좋은 자리,좋은 방법 알고 계신

고수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는대로 포스팅 수정하겠습니다~

요즘 빠져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 오픈한 리니지2 레볼루션 입니다.

원래 리니지를 즐기던 시절이 있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겠지...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를 걸었던 게임이라

현질유도가 심한 게임임에도 불가하고

끊질 못하고 있네요.ㅠㅠㅠ

사실...여타 이미 나와있는 수많은 게임들과

크게 차이를 모르겠다는.ㅋㅋㅋㅋ

그냥 리니지라는 이름에

이끌려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리니지2 레볼루션을

주부인 저는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신랑이 무과금 주의라서 어쩔수 없이....

게임회사도 먹고 살아야하잖아!!가 제 의견입니다만

돈을 벌어다주시는 신랑님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ㅋㅋㅋ

지금도 많이 힘겹긴하지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시간 버려가며

게임이 가능합니다.ㅋㅋㅋ

한창 열렙열렙! 하다가

레벨만 무작정 올리면 큰 낭패를 본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현재는 몬스터도감을 채워나가려고 노가다를 하고 있죠.

그래서 요즘 노가다를 하고 있는

몬스터도감!

요걸 하면서 나름 느낀점과

장소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몬스터 도감 작업할때에는

사냥하다 주워먹은 허접한 활하나 끼고 하고 있습니다.

전직한 클래스와 맞지 않은 무기다보니 패널티가 붙네요.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저랩존에서 근접무기 들고 다니다가

몹쫓아다니기만하고 제대로 잡지 못하니까

허접한 활 하나 장만하셔서

(물론 여건이 되면 좋은 활도 괜찮....)

저렙존에서 몬스터도감 코어 노가다가를 하면 되겠습니다.

전투력 및 장비들은 부끄러우니 다 가릴께요.ㅋㅋㅋㅋㅋㅋ

일단 글루딘가도의 올바르 코어를 모았습니다.

그 앞에 모았던 코어들은 스샷을 안찍어놔서

시간내서 다시 찾아가며 모았던 장소

찍어서 포스팅 해야겠어요.

지금은 COMPLETE라고 떠있지만

5레벨 찍기전엔 아래쪽에 클릭하면

올바르 나오는 곳까지 자동이동이 가능합니다.

올바르가 나오는 근처 입니다.

맵을 보고 지형을 보면 어딘지 대충 알꺼에요.

여기에서 전투 옵션에 제자리설정 해놓고

활을 들고 세워놓으면

딱 활의 사정거리 안에

4마리가 리젠이 됩니다.

그냥 근접무기로 막

돌아다니면서 쉬지 않고 잡는게 낫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구요.

전 한눈파는 일이 많다보니

한번씩 다른 지역에서 다른 몹을

잡고 있더라구요.ㅠㅠ

전 그래서 조금 덜 잡더라도

자리 이탈 거의 하지 않고

꾸준히 잡을 수 있는 4마리 젠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딱 요기가 4마리가 활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는 자리더라구요.

여기말고도 있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장소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하루종일 붙들고 눈을 떼지 않고

게임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켜놓긴 하는데 자주 클릭할 수 없고

모니터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요론 장소가 코어작업 하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잘해서,잘 알고 있어서,기가막힌 팁을 알아내서

포스팅 하는게 아니에요~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고 쉬엄쉬엄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완전 초보이지만

제가 경험하고 나름 알아낸 방법을 포스팅하는 거라

혹시나 저처럼 처음부터 헤매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하는거랍니다.

저보다 더 좋은 자리,좋은 방법 알고 계신

고수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는대로 포스팅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