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게임을 소개해 드릴께요~

 

절대 해피샌드위치카페가 지겨워졌다거나

포기했다거나..뭐 그런건 아닙니다.ㅋㅋㅋ

 

힐링게임이나 타이쿤게임같이

뭔가를 만들고

뭔가를 심고 수확하고

요런거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찾아낸 게임 이에요~

 

한글화가 100%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첫 시작화면부터

영어의 습격.

사진만 보고 대충의 스토리를 때려맞혀봅니다.

그림이 참 아기자기한게 제 스타일이네요.//ㅅ//

로딩화면부터 힐링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ㅋㅋㅋ

로그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이냐 트위트냐

저는 페이스북으로.

튜토리얼도 간단하게 하구요.

웰컴선물인가요.ㅋㅋㅋ

마을의 전경을 이렇습니다.

레벨이 되어야 풀리는

부분들도 몇군데 있어요.

마을에서 손으로 드래그를 해보면

하늘의 구름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두번째 구름이 잠겨있네요.

첫번째 구름의 화분에 식물을 심어봐야겠어요~

장미를 콕 눌러서 쭈우우욱 드래그.

귀욤귀욤한 새싹들이 생겼어요~

모두 성장하고 나니까

섹쉬한 장미가 되었어.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화분의 왼쪽에는 기계가 있어요.

기계라고해도

왠지 곤충모양이라...

초반이라 그런가 레벨이 쭉쭉 오릅니다.

2번째 구름도 언락해줬어요.

골드화분으로 .ㅋㅋㅋㅋ

미리미리 창고 늘려주고요.ㅋㅋ

 

이런 퀘스트도 있네요~

친구 기계라;;;

이 게임은 친구를 어떻게 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게 진정한 웰컴선물.

화분을 주는데

요게 물건이네요~

식물이 쭉쭉 자라나요.ㅋㅋㅋ

다른 게임에서도 보이는 의뢰형 퀘스트.

요 부엉이가 날라다녀옵니다.ㅋㅋㅋ

항아리는

(화분인줄 알았는데 항아리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흙항아리에서

금빛 항아리로 업그레이드!

월드맵에는 아직 구현이 안된 부분도 있구요~

지하 땅굴 파는것과 광고보고 박스 열어보는 정도가 있네요.

땅굴 파기.

광고보고 박스 고르기.

스타터팩이 있길래 살포시 질러줬어요.

게임 회사도 먹고 살아야하니꽈.

젖소 항아리를 세트로 주네요?

굉장히 유용해요~

스타터팩은 혜자팩.

어느새 쭉쭉 레벨이 올라서 4번째 구름까지 오픈.

업데이트하고 돌아오니 요런 룰렛이 생겼더라구요.

룰렛도 돌려보고~

허접한...선물하나 받았네요...쳇

 

 

+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시장도 있는데 사려고하니까

다른 유저들의 사는 속도가 보통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 구하기 힘들것 같고...

이런 저런 요소들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좀 복잡한 면이 있어요.

그런데 식물들 마다 생김새나 표정이 다양하고

항아리 업글하는 맛도 있고 재밌네요~

아 친구구하기도 좀 어려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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