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오늘도 모바일게임

해피샌드위치카페에 접속을 해봅니다~

 

하루에 몇시간...아니 몇십분씩...

막 오래오래 붙들고 하고싶은데...

 

모바일 게임만

계속 붙들고 있을 수가 없어서

조금씩 하고 있다보니

진도가 쭉쭉 빠지진 않네요~

 

아 감질나아.ㅠㅠ

 

 

 

모바일게임은 자고로

밤새 눈이 뻐~~얼게 지면서

게임하는게 재밌는데..+ㅁ+

 

 

둘쨋날에 들어가니

로그인 보너스를 주더군요?

첫쨋날은 어젠데 왜 어제부터 안주고...?!

어제 나의 첫번째 로그인 보너스는

어디로 날라간걸까요?

원래 이런가요?ㅋ

다른 모바일게임은 첫 접속하면서부터

로그인 보너스 주던데....

 

사람 이렇게 쪼잔하게 만들꺼야?!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캡슐토이라는 로그인보너스가

하나더 있네요.ㅋㅋㅋ

굴려보는 재미가 있어요.ㅋㅋㅋ

 

'남극얼음을 획득했어요.'

 

들어가서 새로운 메뉴도 개발했어요.ㅋㅋ

햄오이샌드위치.

아직 쪼랩이라

볼품없는 비쥬얼과 내용물입니다.ㅋㅋ

 

다른분들 사진보면

층층히 아름다운 재료들이

그 땟깔을 빛내던데!

 

 

 

이제는 기기들을 구입 할수 있게 되었어요!

 

진열 갯수도 늘릴수있고

요리법수첩을 구입해서

더 많이 개발할수 있고.

아!

무엇보다!!

접시 수도 늘릴수 있게되었어요.ㅠㅠ

 

접시하나에 샌드위치 한 종류

올려놓고 장사하니까

감질나더라구요.ㅋㅋㅋ

 

챠란-

 

접시가 한개 더 늘었습니다.ㅋㅋ

아이 쩌앙//ㅅ//

 

같은 종류의 샌드위치는 못올리고

각각 다른 종류의 샌드위치를

올려야만 하네요~

 

잠시 다른 볼일 본다고

껏다가 다시 들어갔더니

그동안 팔린 샌드위치가 얼마인지

뙇!

하고 뜨더군요!

 

접속을 끊어도 판매는

어느정도 이루어지나봐요~

 

호객행위는 할 수 없겠지만

어쩔수 없이 접속을 끊어야할때

맘놓고 끊을 수 있겠어요+ㅁ+

요런 시스템 굉장히 좋네요.ㅋㅋ

 

 

기준은 아직 모르겠지만

팔리는 샌드위치는 팔리고

팔리지 않은 샌드위치는 상해서

사진처럼 파리가 날라다니네요.

 

아마 호객행위를 못해서

끌어모으는 손님 수가 적으니까

상하기 전까지 모두 팔지 못하나봐요.

그래서 상한건가..하고 추측해봅니다.

 

 

샌드위치를 개발하다보면

음식끼리의 궁합이 좋으면 하트

좋지 않으면 X표시가 생겨요.

노란토마토 햄 샌드위치는

하트 한개 X표 한개를 받았네요.

 

앞으로는 막 만들지 않고

(연필이 아깝..)

재료끼리의 궁합도 제대로

알아봐야겠어요~

블로그 이미지

달봄_

일상과 정보가 있는 공간

,

 

 

 

원래 제가 게임을 좋아합니다.

(FPS류 제외)

FPS는 좋아하지 않아서

그 유명한 오버워치도

손을 아예 대지 않고 있죠..ㅠ

 

타이쿤류 좋아하고

RPG좋아하고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좋아해요.

 

요근래 겜태기가 와서

그나마 붙들고 있던 게임들

접속을 안하고 있었어요-

 

원래 한게임 오래 못하는 성격이긴해요.

진작에 블로그에 했던

게임들을 포스팅했다면

좋았을텐데..ㅠㅠ

 

그래서 새로나오는 게임이나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제가 안해본 게임들

툭툭 건들여보는게 취미랍니다.

 

오늘은 어제 오전에 발견한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이름부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일러스트도 포근한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ㅁ+

 

해피 샌드위치 카페!

(Happy Sandwich Cafe)

 

일러스트가 푸근하고 아기자기하죠~

딱 봐도 어떤 게임인지

감이 딱! 오네요.

 

일단 플레이를 해야죠~

그건 그렇고.

하단의 광고는

조금 거슬리는 편입니다.ㅠ

 

그래도 조금 플레이하다보니

언제 사라졌는지 없어져버렸더라구요.ㅋ

 

프롤로그가 진행이 되요.

개가 샌드위치를 입으로 물어주....ㅇㅂㅇ!!!

 

 

대략 일에 지쳐있는 주인공에게

한소녀와 강아지가 나타나

샌드위치를 전해주게 되고

그 맛에 감동(?)을 받은

주인공은 샌드위치가게를

열게됩니다.그것이 바로!

해피 샌드위치 카페.

 

 

 

첫 시작입니다.

가게도 아닌 천쪼가리 밑에서

접시하나두고 시작을 하는 주인공.

굉장히 없어보입니다만..ㅠ

 

그러고 있는데 꿀벌이 날아듭니다.

자신이 항해사라고 소개를 하네요?!

 

요 꿀벌이 신통방통하게도

신제품개발법도 알려주고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접시에 디스플레이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해피계란샐러드샌드위치 개발!

 

요리를 완성시킨후

접시에 올려놓고 판매를 하면되는데요.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호객행위를 하게되면

좀더 빨리 판매가 가능합니다.

 

호객행위의 효과.

샌드위치 한접시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천막샌드위치카페.

 

그 와중에 샌드위치를

파워업!!!해주니 가격도

올라가네요+ㅁ+

 

잘 팔리다보니 매진되기 일수.

 

좀더 업그레이드된 샌드위치를

개발하기 위해 오이를 얻어야합니다.

오이는 오이농사꾼에게

장애물을 헤치며 샌드위치를

배달해야 끝이납니다.

 

위아래 위위아래

 

 

배달완료.

별 5개 땅땅땅.

 

배달미션을 완수하니

오이를 이제 살수 있게되었네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재료를

공수하게 될것같아요.

 

말많은 꿀벌.

아니 항해사 비비.

(중간중간 계속 미션도 주는듯.)

그러고 보니 천막 오른편에

차가 한대있었네요.

조리법연필을 팔길래

몇개 구입했습니다.

남극얼음은 아직 어디에

쓸지 모르겠어요.ㅎㅎ

 

 

오이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드려니

솜씨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솜씨는 레벨을 올려야합니다.

 

뭐든 쉽게 얻을 순 없는거겠죠~

 

매진된 접시를 클릭해서

복구를 누른후 샌드위치를

다시 채워줍니다.

 

 

 

샌드위치 10개가 채워졌죠~

다시 유창한 언변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아야겠어요.

 

손님들 머리위에 간혹

저런 아이콘들이 뜨는데

그때 탭해주면

다양한 보너스도 얻을 수 있어요.

 

오늘이 첫 플레이라서

아직 요정도밖에 모르겠네요.ㅎㅎ

게임만 붙들고 살순 없으니

천천히 알아가며 해볼려구요~

 

아마 접시도 더 늘리고

샌드위치도 많이 개발하고

곧 천막이 아닌 멋드러진 가게를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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