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해피샌드위치카페 입니다.

이만한 게임을 찾지 못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결국 새 핸드폰에서 새롭게 시작을 했고

원래 하던 것 보다 레벨이 낮아서

아직 포스팅할 꺼리가 없어요.ㅎㅎ

 

오늘은 새로 키우기 시작해서 찬찬히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저번보다 조금더 자세하게 말이죠.

젤 처음 중요미션이 천막에서

허름한 건물로 옴겨주는 미션이죠~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는

간단한 미션으로 시작을해요.

햄은 오이 다음으로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간단한 햄샌드위치에서

보다나은 햄샌드위치, 그리고 상추를 넣은 햄샌드위치를

원한다며 주문이 조금씩 추가되죠.

 

거기에서 멈추지 않죠.

더! 나은 햄과 상추 샌드위치를 바라다가

마지막에는 플레이어에게 조미료 쓰는 법을 가르치려는 듯이

후추를 넣어보라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첫번째 미션답게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이렇게 완료하고 나면

천막에서 얼룩덜룩한 건물로 옴기게 도와줍니다.

천막보단 확실히 나은 장소긴 하죠~

 

제가 만든 샌드위치는 햄,오이,상추가 들어가고

후추로 맛을 더한 샌드위치였습니다.

처음부터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다이렉트로 미션이 클리어가 되죠~

문제는 3층레이어까지 레벨을

 조금 올려주시는게 귀찮을지도...

블로그 이미지

달봄_

일상과 정보가 있는 공간

,
해피샌드위치카페
(Happy Sandwich Cafe)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기다리는
해피샌드위치카페로
 출근했습니다.ㅋㅋ

 

뭔가....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캐쉬템의 압박도 없고

느긋하게해도 전혀 조급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로그인 보너스도 받아주고요.
오늘은 남극 얼음이랑 올리브오일을
받았어요~

 

양념선반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입을 하니까 각종 향신료들을
샌드위치에 넣을 수 있더라구요~

대회도 출전하여 1등도 해보고
상금도 탔어요.ㅋㅋㅋ
이런데서라도 1등을 해보는구나.ㅋㅋ

부동산업자의 중요미션1을
클리어했어요.

그랬더니 천막에서

낡았지만 어쨋든 번듯한 건물로
자리를 옴겨주더라구요!ㅠㅠ

낡은 나의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여전시 문전성이입니다.ㅋㅋ

천막에서 건물로 옴겼더니
오븐도 생겨서 이제 수제흰빵을
구울수있게되었네요.

가게옆에 손님 클릭을 방해하는
매점아줌마는 여전히 따라왔어요.
이 사기꾼아줌ㅁ..아니 매점아줌마가
통밀빵조리법을
무려 5만 골드에 팔고 자빠졌..아니.
팔고 계시네요.^^

언제 저걸 사지....

가게를 천쪼가리에서
 옴긴 기념으로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나를 위해 뼈빠지게
골드를 모아서
3만골드주고 접시 갯수를
3개->4개로 늘렸어요~
유후우~예에~

더더욱 돈이 잘 벌릴꺼라
기대해봅니다 +ㅂ+
블로그 이미지

달봄_

일상과 정보가 있는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