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가든(Sky Garden)

 

오늘은 스카이가든(Sky Garden)의

'로얄 마차'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로얄 마차는

사진상 느낌표 떠있는 마차가 로얄 마차예요~

자기 클릭해 달라고 손흔들흔들.

마차가 도착하면 저렇게 손을 흔들지만

마차 도착하기 전엔 팻말만 있어요~

마차 도착전 로얄마차의 팻말을 클릭하면

마차가 도착하기까지의 남은 시간과

도착후 필요로 할 물품들이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갯수는 보여지지 않아요.ㅋㅋ

 

일단 보라색 천과 사과주스를

준비해야겠어요~

갯수는 보이지 않는 관계로

최대한 많이 만들려구요.ㅋㅋㅋ

 

12분남은 상태라 가능할까 모르겠지만.ㅠㅠ

 

쥬서 클릭해서

사과쥬스를 3칸 가득 채워놓고요.

베틀 클릭해서 보라색 천을 채워뒀어요.

 

사과는 빨리 자라는 작물이라 괜찮은데

보라색천을 만드는 재료가

시간이 쪼금 걸리는 식물이라서

미리 재배해 두지 않았다면 시간은 더 걸렸겠네요~

그러는 중에도 식물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식물이 섹시하기까지 하다...

자 마차가 도착했죠~

어디 봅시다.

몇개씩이나 내놓으라 할지.

양심이 있는건지

시간 오래 걸리는 보라색천은

 2개씩 2개씩 총 4개를 내놓으라 하네요~

그리고 쥬스는 4개씩 총 8개.

엇.제가 놀고먹으면서 그래도

보라색 천은 제법 모아놨었네요~

천이 10개나 있어서 충분히 충당할 수 있겠어요~

아...

사과쥬스가 8개 필요한데

가지고 있는 쥬스가 6개뿐이에요.

일단 4개짜리 한칸은 채워놓고

이제 남은 4개짜리 한칸이 채워져야하는데

이럴 때 유용한 시스템이

도움요청입니다!

 

도움요청을 딱! 클릭해놓으면

이렇게 파란색 통으로 바뀌면서

오고가는 이웃들이

자기가 가진 물건으로 도움을 줄수 있죠~

이게 은근 다른 사람들이 잘 채워주더라구요~

그래도 모르니까 사과쥬스를 만들러 가야죠~

.........

.................

................

 

....이상하네요.....

사과쥬스가 크게 어려운 물품이 아님에도....

다른 더 어려운 물품도 쉽게쉽게 도와주던데

요번거는 도움요청이 안먹혔어요.ㅠㅠㅠㅠㅠ

 

기다리는 동안 사과쥬스 수거한 것으로

그냥 제가 채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뭐 어찌됐든 오른쪽 하단에

시작해봐요! 버튼을 콕 눌러주면

마차가 출발하게 됩니다~

두둑한 보상도 함께 주고요.

그리고 다시 팻말을 클릭해서 보면

다음 도착할때까지의 시간과

필요 물품들을 확인 할 수 있죠~

다시 저 물품들을 미리 만들어놔야겠죠~

 

스카이가든이라는 게임이

전에 하던 여러 농장게임과 크게 다른 부분은

밭이 아닌 항아리에 재배를 한다는 점?

뭐 퀘스트 부분은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게다가 창고 부족한것도 어쩜 이런류의 게임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지.ㅠㅠㅠㅠ

 

그래도 스카이가든의 항아리 업그레이드는

게임을 계속 붙잡고 있게하는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항아리를 얻을 수 있는 루트들도 제법 많고.

이벤트가 오늘 까지던데...ㅠㅠ

게임을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할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했더니

이벤트재료들을 많이 못모았네요.ㅠㅠ

항아리 갖고 싶었는데에.ㅠㅠ

다음 이벤트를 노려봐야겠어요~

이쁜 항아리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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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
(Happy Sandwich Cafe)

 

해피샌드위치카페

마지막 포스팅이 될것같습니다~

급하게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데이터를 옴기지 못한다는 것도 모른채

핸드폰을 교체했고

데이터는 옴겨지지 않더라구요~

 

안드로이드 게임센터에도 저장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해도

해피샌드위치카페의

게임정보는 돌아오질 못했어요....

 

바꾼 핸드폰에서 처음부터 다시 하자니

허탈하기도 하고해서

당분간은 해피샌드위치카페를

다시 플레이하는 일은 없을 듯해요~

데이터를 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ㅠ

 

핸드폰 바꾸기 전 스샷 찍어놓은 사진이 3장있더군요.ㅠㅠ

냉장고 하나 구입했었어요~

20만원 겨우 모아서 구입한거였는데에ㅠㅠㅠ.ㅋㅋㅋㅋ

 

이제 저 40만원짜리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으던 와중에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네요.

20만원짜리 냉장고의 모습입니다.

이 냉장고가 정말 좋은게,

게임을 껏다가 들어오면

늘상 그렇듯이 샌드위치가 상해서

파리떼가 꼬여 버려야했어요~

물론 그만큼 돈도 벌지 못했구요.

그런데 냉장고로 바꾸고 나니

신세계더라구요.

샌드위치가 상하질 않아요~

그래서 다시 게임으로 돌아왔을때 꽤 많은 액수가

벌려있는 걸 보게 됩니다.+ㅁ+

몇랩이더라...

꾸준히 타운 레벨을 올려줬더니

주위에도 건물이 생기고

저~~멀리 뒷편으로도 건물들이 생겨나서

아...정말 도시가 커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요~

길거리 오고가는 주민들도 많아 진 느낌(?)이고.

 

 

 

오랜만에 힐링게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얼마 후에 이만한 게임을 못찾게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만큼 아기자기하고 알찬 게임이였어요~

일단 이 허탈감 좀 치료하고 다시 돌아올께요.ㅠ ㅂ ㅠ

 

데이터가 옴겨진 스카이가든(Sky Garden)은

계속 포스팅 할 수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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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든(Sky Garden)

열심히 항아리에 식물을 키우고 있는

스카이가든입니다~

 

해피샌드위치카페도 해야겠고

스카이가든도 해야겠고.

 

또다른 게임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ㅁ+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은 없는데

하고 싶은 게임은 계속 늘어나네요.ㅎㅎ

 

20레벨이 되고나니

월드맵에서 부르더라구요.

갔더니 곰한마리가 저를 부릅니다.

 

"여기요"!

낚시를 할 수있게되었네요~

5번의 기회가 있고

물고기 게이지바에 맞춰서 클릭 하면되는데

총 3번을 클릭하는데

점점 빨라져요....

2번밖에 성공 못했..........

 

야....이....인간적으로 어렵잖아....ㅠㅠ

5번의 기회를 사용하고나면

낚시대가 부러지고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고나면

곰돌이가 고쳐놓게 됩니다.

아 미끼도 소모품이라 다 쓰면 구입해야하더군요.

마을에 FINN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무엇이든 찾아준다고해요.

저는 주로 벌이나 나비,잠자리등을

찾아달라 부탁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찾아오게되고

쉬는 시간을 가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18렙 이후에는 로얄마차도 언락이 되고

좀 건수가 큰 퀘스트라 생각하시면 되요.ㅋㅋ

다음 배송물품이 미리 뜨기때문에

대비해놓으면 편합니다.

현재 4층까지 열었어요~

퀘스트로 항아리 받기도 하고

상자 열어서 받기도 했어요~

솜 위에 달팽이가 붙어있길래 잡으려했더니

채가 모자르네요.

 

 

우정포인트?그걸로 구입하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5개가 새로 생기고 뜰채로 휙~

잡아낼수가 있어요~

 

 

지금은 이벤트 중인가보더라구요~

이벤트페이지는 영어로 되어있어서 보기 힘...들어요....ㅠㅠㅠ

어디 한글페이지나 한국 공식카페 같은거 없나...모르겠네요.

하여튼 재배하다보면

음식들이 마구마구 쏟아지는데

그것들 모아서 교환할 수 있어요~

맨위에 퀘스트 물어다주고 돈가져오는 새를 받았는데

추가 경험치가 꽤나 쏠쏠해요+ㅁ+

열심히 해서 구름도 더 열고

항아리도 빨리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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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
(Happy Sandwich Cafe)

큰 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샌드위치카페와 도시에요~

 

요즘은 타운레벨을 올리고 있어요.

손님들이...늘어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때문에요.ㅋㅋ

 

 

4레벨로 레벨업!

사람들이 길을 가다 서서

박수도 쳐줍니다.ㅋㅋㅋ

전체적인 풍경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그 와중에 50레벨 찍고

레이어7층까지 쌓을 수 있게되어서

중요미션 1단계 드디어 클리어 했어요.ㅋㅋㅋ

도시를 레벨 5로 업!!!

그러고 나니까 한 사람이 찾아와요.

주방을 확장해 주겠다면서

레이어 5층 이상의 샌드위치를

300개 팔라고 하네요.

진열되어 있는 샌드위치가 6단계 이상이기때문에

그냥 잊어버린듯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깨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나서 미션을 클리어했더니!!!!!!!!!!!

샌드위치 파워업을 5단계에서 10단계까지

향상 시킬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되면

페스티발이든 미션이든

샌드위치의 총점이 올라가니까

좀더 수월하게 깰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게에서 미니어처를 팔길래

뭔가하고 구입했더니

도시 레벨 빨리 올리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300티켓이나 하던데

3개사서 타운레벨 좀더 해줬어요.ㅋㅋㅋ

티켓 다시 모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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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가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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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게임을 소개해 드릴께요~

 

절대 해피샌드위치카페가 지겨워졌다거나

포기했다거나..뭐 그런건 아닙니다.ㅋㅋㅋ

 

힐링게임이나 타이쿤게임같이

뭔가를 만들고

뭔가를 심고 수확하고

요런거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찾아낸 게임 이에요~

 

한글화가 100%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첫 시작화면부터

영어의 습격.

사진만 보고 대충의 스토리를 때려맞혀봅니다.

그림이 참 아기자기한게 제 스타일이네요.//ㅅ//

로딩화면부터 힐링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ㅋㅋㅋ

로그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이냐 트위트냐

저는 페이스북으로.

튜토리얼도 간단하게 하구요.

웰컴선물인가요.ㅋㅋㅋ

마을의 전경을 이렇습니다.

레벨이 되어야 풀리는

부분들도 몇군데 있어요.

마을에서 손으로 드래그를 해보면

하늘의 구름으로 이동이 가능해요.

두번째 구름이 잠겨있네요.

첫번째 구름의 화분에 식물을 심어봐야겠어요~

장미를 콕 눌러서 쭈우우욱 드래그.

귀욤귀욤한 새싹들이 생겼어요~

모두 성장하고 나니까

섹쉬한 장미가 되었어.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화분의 왼쪽에는 기계가 있어요.

기계라고해도

왠지 곤충모양이라...

초반이라 그런가 레벨이 쭉쭉 오릅니다.

2번째 구름도 언락해줬어요.

골드화분으로 .ㅋㅋㅋㅋ

미리미리 창고 늘려주고요.ㅋㅋ

 

이런 퀘스트도 있네요~

친구 기계라;;;

이 게임은 친구를 어떻게 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게 진정한 웰컴선물.

화분을 주는데

요게 물건이네요~

식물이 쭉쭉 자라나요.ㅋㅋㅋ

다른 게임에서도 보이는 의뢰형 퀘스트.

요 부엉이가 날라다녀옵니다.ㅋㅋㅋ

항아리는

(화분인줄 알았는데 항아리래..)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흙항아리에서

금빛 항아리로 업그레이드!

월드맵에는 아직 구현이 안된 부분도 있구요~

지하 땅굴 파는것과 광고보고 박스 열어보는 정도가 있네요.

땅굴 파기.

광고보고 박스 고르기.

스타터팩이 있길래 살포시 질러줬어요.

게임 회사도 먹고 살아야하니꽈.

젖소 항아리를 세트로 주네요?

굉장히 유용해요~

스타터팩은 혜자팩.

어느새 쭉쭉 레벨이 올라서 4번째 구름까지 오픈.

업데이트하고 돌아오니 요런 룰렛이 생겼더라구요.

룰렛도 돌려보고~

허접한...선물하나 받았네요...쳇

 

 

+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시장도 있는데 사려고하니까

다른 유저들의 사는 속도가 보통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 구하기 힘들것 같고...

이런 저런 요소들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좀 복잡한 면이 있어요.

그런데 식물들 마다 생김새나 표정이 다양하고

항아리 업글하는 맛도 있고 재밌네요~

아 친구구하기도 좀 어려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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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
(Happy Sandwich Cafe)

오랜만에 해피샌드위치카페의 포스팅이네요~

 

매일매일이 똑같아요~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보니

샌드위치카페의 외관이나

메뉴가 달라지는 속도도 줄어들죠~

 

그래서 가끔 큰 변화가 생기면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다른 게임도 같이 진행을 할까봐요~ㅎㅎ

 

큰 변화라고 말씀 드린 이유!

허름한 천쪼가리에서 꾸질꾸질한 가건물로 옴겼었는데

이번에 중요미션을 클리어하니

이렇게 인부들이 몰려들었어요+ㅁ+

촤란~

이제 좀 있어보이는(?)

정말 제대로 이번에야말로

번듯한 가게가 생겼어요~

그와함께 외관장식품을 구입 할수 있게 되어서

가게를 장식할 수 있게 되었나봐요+ㅁ+

오른쪽 하단에 '장식'탭이 언락 된게 보이네요~

 

들어가면 이렇게 각 부위별로

선택하고 바꿀수 있어요~

이제 샌드위치가게가 한층 화려해 질 수 있다는거겠죠?

다만!

도...돈이 문제죠!

이제 중요한미션3을 해야하네요~

아직 미션에 걸맞는 샌드위치를 만들지 못해요.ㅠㅠ

조건도 잘 이해가 안가고.ㅋㅋㅋㅋ

뭐 만들다보면

언젠간 만들어지겠지...하고 무작정 하고 있어요.

머리쓰는 순간 힐링게임이 아니라는

생각이기때문에.ㅋㅋㅋ

40레벨이 넘었지만 이제 겨우 통밀빵을 구입했어요~

이거부터 진작에 구입했어야했는데.ㅠㅠ

궁합수첩...

저거 굉장히 땡기는데....

샌드위치 궁합에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저게 필요하나 싶기도하고.

 

도시를 키울수 있게 되었어요~

2만원씩 2번

4만원을 투자하니

도시가 2레벨이 되었어요!!!

사..사람이 좀 더 늘어난것...같죠?

착시인가.

이제 2칸이 더 늘어서 총6개의 샌드위치를

진열해 판매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알록달록 이쁘네요~

아직 6층밖에 안되는데 빨리 레벨업해서

무지막지하게 올려보고싶어요+ㅅ+

 

또 큰 변화가 생기면 포스팅할께요~

그 전엔 다른 게임도 살짝 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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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
(Happy Sandwich Cafe)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기다리는
해피샌드위치카페로
 출근했습니다.ㅋㅋ

 

뭔가....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캐쉬템의 압박도 없고

느긋하게해도 전혀 조급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로그인 보너스도 받아주고요.
오늘은 남극 얼음이랑 올리브오일을
받았어요~

 

양념선반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입을 하니까 각종 향신료들을
샌드위치에 넣을 수 있더라구요~

대회도 출전하여 1등도 해보고
상금도 탔어요.ㅋㅋㅋ
이런데서라도 1등을 해보는구나.ㅋㅋ

부동산업자의 중요미션1을
클리어했어요.

그랬더니 천막에서

낡았지만 어쨋든 번듯한 건물로
자리를 옴겨주더라구요!ㅠㅠ

낡은 나의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여전시 문전성이입니다.ㅋㅋ

천막에서 건물로 옴겼더니
오븐도 생겨서 이제 수제흰빵을
구울수있게되었네요.

가게옆에 손님 클릭을 방해하는
매점아줌마는 여전히 따라왔어요.
이 사기꾼아줌ㅁ..아니 매점아줌마가
통밀빵조리법을
무려 5만 골드에 팔고 자빠졌..아니.
팔고 계시네요.^^

언제 저걸 사지....

가게를 천쪼가리에서
 옴긴 기념으로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나를 위해 뼈빠지게
골드를 모아서
3만골드주고 접시 갯수를
3개->4개로 늘렸어요~
유후우~예에~

더더욱 돈이 잘 벌릴꺼라
기대해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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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샌드위치카페(Happy Sandwich Cafe)

 

 

오늘도 모바일게임

해피샌드위치카페에 접속을 해봅니다~

 

하루에 몇시간...아니 몇십분씩...

막 오래오래 붙들고 하고싶은데...

 

모바일 게임만

계속 붙들고 있을 수가 없어서

조금씩 하고 있다보니

진도가 쭉쭉 빠지진 않네요~

 

아 감질나아.ㅠㅠ

 

 

 

모바일게임은 자고로

밤새 눈이 뻐~~얼게 지면서

게임하는게 재밌는데..+ㅁ+

 

 

둘쨋날에 들어가니

로그인 보너스를 주더군요?

첫쨋날은 어젠데 왜 어제부터 안주고...?!

어제 나의 첫번째 로그인 보너스는

어디로 날라간걸까요?

원래 이런가요?ㅋ

다른 모바일게임은 첫 접속하면서부터

로그인 보너스 주던데....

 

사람 이렇게 쪼잔하게 만들꺼야?!

 

해피샌드위치카페는

캡슐토이라는 로그인보너스가

하나더 있네요.ㅋㅋㅋ

굴려보는 재미가 있어요.ㅋㅋㅋ

 

'남극얼음을 획득했어요.'

 

들어가서 새로운 메뉴도 개발했어요.ㅋㅋ

햄오이샌드위치.

아직 쪼랩이라

볼품없는 비쥬얼과 내용물입니다.ㅋㅋ

 

다른분들 사진보면

층층히 아름다운 재료들이

그 땟깔을 빛내던데!

 

 

 

이제는 기기들을 구입 할수 있게 되었어요!

 

진열 갯수도 늘릴수있고

요리법수첩을 구입해서

더 많이 개발할수 있고.

아!

무엇보다!!

접시 수도 늘릴수 있게되었어요.ㅠㅠ

 

접시하나에 샌드위치 한 종류

올려놓고 장사하니까

감질나더라구요.ㅋㅋㅋ

 

챠란-

 

접시가 한개 더 늘었습니다.ㅋㅋ

아이 쩌앙//ㅅ//

 

같은 종류의 샌드위치는 못올리고

각각 다른 종류의 샌드위치를

올려야만 하네요~

 

잠시 다른 볼일 본다고

껏다가 다시 들어갔더니

그동안 팔린 샌드위치가 얼마인지

뙇!

하고 뜨더군요!

 

접속을 끊어도 판매는

어느정도 이루어지나봐요~

 

호객행위는 할 수 없겠지만

어쩔수 없이 접속을 끊어야할때

맘놓고 끊을 수 있겠어요+ㅁ+

요런 시스템 굉장히 좋네요.ㅋㅋ

 

 

기준은 아직 모르겠지만

팔리는 샌드위치는 팔리고

팔리지 않은 샌드위치는 상해서

사진처럼 파리가 날라다니네요.

 

아마 호객행위를 못해서

끌어모으는 손님 수가 적으니까

상하기 전까지 모두 팔지 못하나봐요.

그래서 상한건가..하고 추측해봅니다.

 

 

샌드위치를 개발하다보면

음식끼리의 궁합이 좋으면 하트

좋지 않으면 X표시가 생겨요.

노란토마토 햄 샌드위치는

하트 한개 X표 한개를 받았네요.

 

앞으로는 막 만들지 않고

(연필이 아깝..)

재료끼리의 궁합도 제대로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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